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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Reflection

Date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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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체스키크롬로프를 다녀오는 길목에서 “호수가 산을 담을 수 있는 것은 깊어서가 아니라 맑아서이다.”라는 詩를 생각나게 했다.
내 영혼에 주님의 영상을 띄울 수만 있다면 참으로 좋으련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