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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6-8월 3째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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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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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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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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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태복음 15:21-28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15:21-28, 새번역]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2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8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Mt 15:21-28, NIV] 21 Leaving that place, Jesus withdrew to the region of Tyre and Sidon. 22 A Canaanite woman from that vicinity came to him, crying out, "Lord,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My daughter is demon-possessed and suffering terribly." 23 Jesus did not answer a word.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and urged him, "Send her away, for she keeps crying out after us." 24 He answered, "I was sent only to the lost sheep of Israel." 25 The woman came and knelt before him. "Lord, help me!" she said. 26 He replied,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 dogs." 27 "Yes it is, Lord," she said. "Even the dogs eat the crumbs that fall from their master's table." 28 Then Jesus said to her, "Woman, you have great faith! Your request is granted." And her daughter was healed at that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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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사명과 위로
본문은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을 때 어떤 가나안 여자를 만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귀신 들린 한 딸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어느날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나아와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평소와는 다르게 한 말씀도 대답지 않으시고 침묵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녀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침묵에도 불구하고 이 가나안 여인은 물러서지 않고 겸손하게 계속 간구함으로 예수님으로부터 응답과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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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참신앙이란 자신의 비천한 처지를 인정하는 겸손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간절한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은 마침내 큰 은혜의 빗줄기를 베풀어주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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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잘 아시는 하나님, 주님의 은혜를 바라며 간절함과 겸손함으로 은혜를 구하오니 흔들어 넘치는 은혜로 채우시고, 복 내려 주옵소서. 처한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 바라보는 눈을 잃지 않게 하셔서 인내함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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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