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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5월 27일(수) / 시편 75:1-10

범사에 감사하라

찬송 |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성경본문 | 시편 75:1-10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시75:1-10, 새번역] 1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주님께서 이루신 그 놀라운 일들을 전파합니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하여 놓은 그 때가 되면, 나는 공정하게 판결하겠다. 3 땅이 진동하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흔들리고 비틀거릴 때에, 땅의 기둥을 견고하게 붙드는 자는 바로 나다. (셀라) 4 오만한 자들에게는 '오만하지 말아라' 하였으며, 악한 자들에게는 '오만한 뿔을 들지 말아라. 5 오만한 뿔을 높이 들지 말아라. 목을 곧게 세우고, 거만하게 말을 하지 말아라' 하였다." 6 높이 세우는 그 일은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않고, 남쪽에서 말미암지도 않는다.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만이, 이 사람을 낮추기도 하시고, 저 사람을 높이기도 하신다. 8 주님은 거품이 이는 잔을 들고 계신다. 잔 가득히 진노의 향료가 섞여 있다. 하나님이 이 잔에서 따라 주시면, 이 땅의 악인은 모두 받아 마시고, 그 찌끼까지도 핥아야 한다. 9 그러나 나는 쉬지 않고 주님만을 선포하며, 야곱의 하나님만을 찬양할 것이다. 10 주님은 악인의 오만한 뿔은 모두 꺾어 부수시고, 의인의 자랑스러운 뿔은 높이 들어 올리실 것이다.
[Ps 75:1-10, NIV] 1 We praise you, God, we praise you, for your Name is near; people tell of your wonderful deeds. 2 You say, "I choose the appointed time; it is I who judge with equity. 3 When the earth and all its people quake, it is I who hold its pillars firm. 4 To the arrogant I say, 'Boast no more,' and to the wicked, 'Do not lift up your horns. 5 Do not lift your horns against heaven; do not speak so defiantly.'" 6 No one from the east or the west or from the desert can exalt themselves. 7 It is God who judges: He brings one down, he exalts another. 8 In the hand of the LORD is a cup full of foaming wine mixed with spices; he pours it out, and all the wicked of the earth drink it down to its very dregs. 9 As for me, I will declare this forever; I will sing praise to the God of Jacob, 10 who says, "I will cut off the horns of all the wicked, but the horns of the righteous will be lifted up."
말씀해설
본 시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 유다가 불의한 이방 나라의 침입으로 절대 곤경의 위기에 처한 때에 지어진 시입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세상에서 사단과 그의 조종을 받는 악인들의 공격으로 인하여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한 때가 이르면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여 악인의 뿔은 다 베고 의인은 뿔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인생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 인생을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극심한 위기 가운데 있을지라도 최종승리를 확신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