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라
찬송 |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성경본문 | 시편 103:1-22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7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03:1-22, 새번역]
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마음을 다하여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여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3 주님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 모든 병을 고쳐 주시는 분,
4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해 주시는 분, 사랑과 자비로 단장하여 주시는 분,
5 평생을 좋은 것으로 흡족히 채워 주시는 분, 네 젊음을 독수리처럼 늘 새롭게 해 주시는 분이시다.
6 주님은 공의를 세우시며 억눌린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변호하신다.
7 모세에게 주님의 뜻을 알려 주셨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님의 행적들을 알려 주셨다.
8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9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끝없이 품지 않으신다.
10 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우리 잘못을, 저지른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11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랑도 크시다.
12 동이 서에서부터 먼 것처럼, 우리의 반역을 우리에게서 멀리 치우시며,
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14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고, 피고 지는 들꽃 같아,
16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 그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는 것이다.
17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고, 주님의 의로우심은 자손 대대에 이를 것이니,
18 곧 주님의 언약을 지키고 주님의 법도를 기억하여 따르는 사람에게 이를 것이다.
19 주님은 그 보좌를 하늘에 든든히 세우시고, 그의 나라는 만유를 통치하신다.
20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힘찬 용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21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뜻을 이루는 종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22 주님께 지음 받은 사람들아,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서 주님을 찬송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Ps 103:1-22, NIV]
1 Praise the LORD, my soul; all my inmost being, praise his holy name.
2 Praise the LORD,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3 who forgives all your sins and heals all your diseases,
4 who redeems your life from the pit and crowns you with love and compassion,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6 The LORD works righteousness and justice for all the oppressed.
7 He made known his ways to Moses, his deeds to the people of Israel:
8 The LORD is compassionate and gracious,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9 He will not always accuse, nor will he harbor his anger forever;
10 he does not treat us as our sins deserve or repay us according to our iniquities.
11 For as high as the heavens are above the earth, so great is his love for those who fear him;
12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s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13 As a father has compassion on his children, so the LORD has compassion on those who fear him;
14 for he knows how we are formed, he remembers that we are dust.
15 The life of mortals is like grass, they flourish like a flower of the field;
16 the wind blows over it and it is gone, and its place remembers it no more.
17 But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the LORD's love is with those who fear him, and his righteousness with their children's children—
18 with those who keep his covenant and remember to obey his precepts.
19 The LORD has established his throne in heaven, and his kingdom rules over all.
20 Praise the LORD, you his angels, you mighty ones who do his bidding, who obey his word.
21 Praise the LORD, all his heavenly hosts, you his servants who do his will.
22 Praise the LORD, all his works everywhere in his dominion.Praise the LORD, my soul.
말씀해설
이 시편의 처음과 마지막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자기 스스로에게 요구합니다. 시인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중병에서 낫고 여러 가지 은혜를 입은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절에 나오는 독수리 비유는 다시 얻은 청춘의 활력을 독수리의 기동성과 그 날아다님이 빠름에 빗대어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비유는 이사야 40장 31절에도 나타납니다. 시인은 13-18절에서 인생의 무상함과 하나님의 은혜의 영원함을 대조시켜 설명합니다. 시편 처음에서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요구했던 시인은 시의 마지막에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들에게 요구하며 시를 마무리합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