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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6-10월 2째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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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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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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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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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태복음 21:33-46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마21:33-46, 새번역] 33 "다른 비유를 하나 들어보아라. 어떤 집주인이 있었다. 그는 포도원을 일구고,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포도즙을 짜는 확을 파고, 망대를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멀리 떠났다. 34 열매를 거두어들일 철이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그 소출을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5 그런데, 농부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서, 하나는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또 하나는 돌로 쳤다. 36 주인은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냈다. 그랬더니, 농부들은 그들에게도 똑같이 하였다. 37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아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 하였다. 38 그러나 농부들은 그 아들을 보고 그들끼리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 그의 유산을 우리가 차지하자.' 39 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였다. 40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돌아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그 악한 자들을 가차없이 죽이고, 제 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입니다." 4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집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요,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이다.' 43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서,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부스러질 것이요, 이 돌이 어떤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의 비유를 듣고서, 자기들을 가리켜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채고, 46 그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무리들이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무리가 예수를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Mt 21:33-46, NIV] 33 "Listen to another parable: There was a landowner who planted a vineyard. He put a wall around it, dug a winepress in it and built a watchtower. Then he rented the vineyard to some farmers and moved to another place. 34 When the harvest time approached, he sent his servants to the tenants to collect his fruit. 35 "The tenants seized his servants; they beat one, killed another, and stoned a third. 36 Then he sent other servants to them, more than the first time, and the tenants treated them the same way. 37 Last of all, he sent his son to them. 'They will respect my son,' he said. 38 "But when the tenants saw the son, they said to each other, 'This is the heir. Come, let's kill him and take his inheritance.' 39 So they took him and threw him out of the vineyard and killed him. 40 "Therefore, when the owner of the vineyard comes, what will he do to those tenants?" 41 "He will bring those wretches to a wretched end," they replied, "and he will rent the vineyard to other tenants, who will give him his share of the crop at harvest time." 42 Jesus said to them, "Have you never read in the Scriptures:"'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 the Lord has done this, and it is marvelous in our eyes'? 43 "Therefore I tell you that the kingdom of God will be taken away from you and given to a people who will produce its fruit. 44 Anyone who falls on this stone will be broken to pieces; anyone on whom it falls will be crushed." 45 W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heard Jesus' parables, they knew he was talking about them. 46 They looked for a way to arrest him, but they were afraid of the crowd because the people held that he was a 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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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사명과 위로
예수님께서는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악한 종들의 모습을 말씀하십니다. 악한 종들은 주인이 보낸 종들을 때리고 죽이고, 심지어는 아들까지 죽이게 됩니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에 대한 심판으로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포도원을 다른 농부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보내셨던 선지자들을 죽였던 고린도전서(약자: 고전) 백성들처럼, 이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하는 그 악한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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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과거 고린도전서(약자: 고전) 백성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이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혹시 오늘 나는 나에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있는지요? 내 안에 있는 바리새인적인 위선과 범죄가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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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하나님,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품으로 부르시는 사랑의 음성을 거부하고 계속 죄악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는 악인의 길이 아닌 의인의 길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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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