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주보

9월 22일(화) / 시편 143:1-12

무너졌나요?

📌
찬송 |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
성경본문 | 시편 143:1-12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오랜 자 같이 나를 암흑 속에 두었나이다 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7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 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11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 12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의 원수들을 끊으시고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시143:1-12, 새번역] 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애원하는 내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주님의 진실하심과 주님의 의로우심으로 나에게 대답해 주십시오. 2 살아 있는 어느 누구도 주님 앞에서는 의롭지 못하니, 주님의 종을 심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3 원수들이 내 목숨을 노리고 뒤쫓아와서, 내 생명을 땅에 짓이겨서, 죽은 지 오래된 사람처럼 흑암 속에서 묻혀 살게 하였습니다. 4 내 기력은 약해지고, 놀란 심장은 박동조차 멎어 버렸습니다.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모든 행적을 돌이켜보며, 주님께서 손수 이루신 일들을 깊이깊이 생각합니다. 6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내 두 손을 펴 들고 기도합니다. 메마른 땅처럼 목마른 내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셀라) 7 주님, 나에게 속히 대답해 주십시오. 숨이 끊어질 지경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지 말아 주십시오. 내가 무덤으로 내려가는 자들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8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 9 주님, 내가 주님께로 몸을 피하니, 내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십시오. 10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영으로 나를 이끄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11 주님,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님의 의로우심으로 내가 받는 모든 고난에서 내 영혼을 건져 주십시오. 12 주님은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시니, 내 원수들을 없애 주십시오. 나를 억압하는 자들을 멸하여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Ps 143:1-12, NIV] 1 LORD, hear my prayer, listen to my cry for mercy; in your faithfulness and righteousness come to my relief. 2 Do not bring your servant into judgment, for no one living is righteous before you. 3 The enemy pursues me, he crushes me to the ground; he makes me dwell in the darkness like those long dead. 4 So my spirit grows faint within me; my heart within me is dismayed. 5 I remember the days of long ago; I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what your hands have done. 6 I spread out my hands to you; I thirst for you like a parched land. 7 Answer me quickly, LORD; my spirit fails.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or I will be like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8 Let the morning bring me word of your unfailing love, for I have put my trust in you. Show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entrust my life. 9 Rescue me from my enemies, LORD, for I hide myself in you. 10 Teach me to do your will, for you are my God; may your good Spirit lead me on level ground. 11 For your name's sake, LORD, preserve my life; in your righteousness, bring me out of trouble. 12 In your unfailing love, silence my enemies; destroy all my foes, for I am your servant.
📌
말씀해설
모든 좋은 순간은 과거에 있고, 미래는 바랄 수 없으며, 현재의 자신은 진토와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시에 나타난 다윗의 상태가 그렇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상하였고, 참담하다고 고백합니다.(4절) 원수가 그를 핍박하며 그의 영혼을 땅에 ‘엎었다’고 표현하는데, 이 표현은 그의 영혼이 산산이 부서져 진토와 같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의 대적의 바람대로 어둠과 죽음의 굴레에 자신을 방치해 두지 않습니다. 먼저 그는 자신을 인도해 온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합니다.(5절) 그리고 마른 진토가 비를 바라듯 하나님을 사모합니다.(6절) 그는 자신의 마음과 상황을 하나님께 토로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헌신합니다.(8절) 그는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자신은 주님의 종이니(12절) 자신을 가르쳐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며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웁니다.
💡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