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을 기억하라
찬송 |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성경본문 | 시편 137:1-9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8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9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시137:1-9, 새번역]
1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2 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
3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짓밟아 끌고 온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
4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아, 너는 말라비틀어져 버려라.
6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보다도 더 기뻐하지 않는다면, 내 혀야, 너는 내 입천장에 붙어 버려라.
7 주님,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그 날에, 에돔 사람이 하던 말, "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 하던 그 말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8 멸망할 바빌론 도성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를 그대로 너에게 되갚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9 네 어린 아이들을 바위에다가 메어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Ps 137:1-9, NIV]
1 By the rivers of Babylon we sat and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2 There on the poplars we hung our harps,
3 for there our captors asked us for songs, our tormentors demanded songs of joy; they said, "Sing us one of the songs of Zion!"
4 How can we sing the songs of the LORD while in a foreign land?
5 If I forget you, Jerusalem, may my right hand forget its skill.
6 May my tongue cling to the roof of my mouth if I do not remember you, if I do not consider Jerusalem my highest joy.
7 Remember, LORD, what the Edomites did on the day Jerusalem fell. "Tear it down," they cried, "tear it down to its foundations!"
8 Daughter Babylon, doomed to destruction, happy is the one who repays you according to what you have done to us.
9 Happy is the one who seizes your infants and dashes them against the rocks.
말씀해설
오늘 본문은 주전 587년 예루살렘이 파괴된 다음, 바벨론에 사로잡혀 와 살던 자들의 탄식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온(예루살렘)을 기억하며 울고 있는데, 그 이유는 포로로 끌려간 그 땅에서 기쁨의 노래를 불러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과 임재가 있었던 시온을 그리워하고 눈물 흘리며, 그들이 망할 때에 조롱했던 에돔 족속과 그들을 멸망시킨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성전의 예배로 충만했던 시온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 시온을 향해 어서 돌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