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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6-1월 3째주간)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 82장 (성부의 어린 양이)
기도 | 맡은이
말씀 | 요한복음 1:29-34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1:29-34, 새번역] 29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 31 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말하였다. "나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33 나도 이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게 하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아라' 하셨습니다. 34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Jn 1:29-34, NIV] 29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30 This is the one I meant when I said, 'A man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31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the reason I came baptizing with water was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 Then John gave this testimony: "I saw the Spirit come down from heaven as a dove and remain on him. 33 And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the on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old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main is the one who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34 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this is God's Chosen One."
나눔 | 사명과 위로
예수님을 지칭하는 표현은 참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호칭을 가장 먼저 사용해서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그분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사53:5) 은혜가 먼저 선포된 것입니다. 이처럼 낮고 연약한 모습으로 오신 분이 우리의 ‘메시야’ 곧 왕이시고 제사장이시며 선지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셔서 친히 속죄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의 죄 문제가 해결됩니다.
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성경은 분명히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지적합니다. 여기서 ‘사망’은 영원한 지옥형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인류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것은 죄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둘 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내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