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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1월 9일(금) / 마가복음 10:13-16

어린아이 같은 믿음

찬송 |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성경본문 | 마가복음 10:13-16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막10:13-16, 새번역]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6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서 축복하여 주셨다.
[Mk 10:13-16, NIV] 13 People were bringing little children to Jesus for him to place his hands on them, but the disciples rebuked them. 14 When Jesus saw this, he was indignant. He said to them,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15 Truly I tell you, anyone who will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little child will never enter it." 16 And he took the children in his arms, placed his hands on them and blessed them.
말씀해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연약하고 소외된 자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실만큼 긍휼과 사랑이 풍성한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태도를 도리어 비난거리로 삼았습니다(2:16, 눅15:1-2). 심지어 예수님을 따르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마저 예수님이 좀 더 명망 있는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천하고 귀찮은 존재로 여기는 제자들의 그릇된 처사에 화를 내시며, 아이들을 안고 축복하셨습니다. 또한 완고한 바리새인들을 어린아이들과 암묵적으로 비교해 종교적 기득권자의 교만을 꾸짖는 동시에, 어린아이 같은 겸손함과 순수한 믿음이 있어야 천국 시민이 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