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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1월 23일(금) / 마가복음 12:38-44

서기관 VS 가난한 과부

찬송 |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성경본문 | 마가복음 12:38-44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막12:38-44, 새번역] 38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41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아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자가 여럿 있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헌금함에 돈을 넣은 사람들 가운데,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44 모두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떼어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서 가진 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Mk 12:38-44, NIV] 38 As he taught, Jesus said, "Watch out for the teachers of the law. They like to walk around in flowing robes and be greeted with respect in the marketplaces, 39 and ha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th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40 They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show make lengthy prayers. These men will be punished most severely." 41 Jesus sat down opposite the place where the offerings were put and watched the crowd putting their money into the temple treasury. Many rich people threw in large amounts. 42 But a poor widow came and put in two very small copper coins, worth only a few cents. 43 Calling his disciples to him, Jesus said, "Truly I tell you, this poor widow has put more into the treasury than all the others. 44 They all gave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everything—all she had to live on."
말씀해설
본문에서 예수님은 서기관은 경계의 대상으로 한 가난한 과부는 칭찬의 대상으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서기관으로 대표되는 종교지도자들은 긴 옷과 긴 기도로 그들의 종교적 위세를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말하는 대로 사는 인생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본문 후반에 등장하는 한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 즉 자신의 생활비 전부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한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은 물론 적은 돈이었지만,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는 표시였기에 예수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위선이란 삶의 전부를 다 드린 것이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서기관과 과부는 비교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