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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6-1월 4째주간)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기도 | 맡은이
말씀 | 마태복음 4:12-22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12-22, 새번역]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다고 하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13 그리고 그는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14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5 "스불론과 납달리 땅, 요단 강 건너편, 바다로 가는 길목, 이방 사람들의 갈릴리,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8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20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21 거기에서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Mt 4:12-22, NIV] 12 When Jesus heard that John had been put in prison, he withdrew to Galilee. 13 Leaving Nazareth, he went and lived in Capernaum, which was by the lake in the area of Zebulun and Naphtali— 14 to fulfill what was said through the prophet Isaiah: 15 "Land of Zebulun and land of Naphtali, the Way of the Sea, beyond the Jordan, Galilee of the Gentiles— 16 the people liv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17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18 As Jesus was walking beside the Sea of Galilee, he saw two brothers, Simon call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They were casting a net into the lake, for they were fishermen. 19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send you out to fish for people." 20 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21 Going on from there, he saw two other brothers,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They were in a boat with their father Zebedee, preparing their nets. Jesus called them, 22 and immediately they left the boat and their father and followed him.
나눔 | 사명과 위로
세례 요한은 헤롯에게 잡힘으로써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역을 마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갈릴리 가버나움을 사역의 본거지로 삼으시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며 본격적으로 천국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큰 빛’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절망과도 같은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택하시고, 그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십니다. 나도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처럼 세상에 빛을 비추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천국의 주인이자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도저히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천대 받던 갈릴리의 죄인들에게 먼저 회개를 선포하셨습니다. 주님의 회개에 대한 선포는 일종의 천국에 대한 초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회개는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한 비자(visa)와 같습니다.
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예수님처럼 내게 맡겨진 한 영혼을 말씀으로 먹이고 살리게 하소서.
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