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 505장 (온 세상 위하여)
기도 | 맡은이
말씀 | 누가복음 2:15-21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눅2:15-21, 새번역]
15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서로 말하였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바, 일어난 그 일을 봅시다."
16 그리고 그들은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찾아냈다.
17 그들은 이것을 보고 나서, 이 아기에 관하여 자기들이 들은 말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18 이것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목자들이 그들에게 전해준 말을 이상히 여겼다.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자기들이 듣고 본 모든 일이 자기들에게 일러주신 그대로임을 알고, 돌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를 찬미하였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행할 때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준 이름이다.
[Lk 2:15-21, NIV]
15 When the angels had left them and gone into heaven, the shepherds said to one another, "Let's go to Bethlehem and see this thing that has happened, which the Lord has told us about."
16 So they hurried off and found Mary and Joseph, and the baby, who was lying in the manger.
17 When they had seen him, they spread the word concerning what had been told them about this child,
18 and all who heard it were amazed at what the shepherds said to them.
19 But Mary treasured up all these things and pondered them in her heart.
20 The shepherds returned, glorifying and praising God for all the things they had heard and seen, which were just as they had been told.
21 On the eighth day, when it was time to circumcise the child, he was named Jesus, the name the angel had given him before he was conceived.
나눔 | 사명과 위로
천사는 목자들에게 다윗의 출생지 베들레헴으로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면 그가 바로 구세주인 줄 알라고 말합니다. 목자들은 서둘러 베들레헴에 가서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았고, 그 아기에 대해 천사가 한 말을 요셉과 마리아에게 전합니다. 마리아는 그 말을 마음에 새기며 곰곰이 생각했는데, 이는 예전에 천사 가브리엘이 자신에게 직접 나타나서 했던 말(1:26~35)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통해 자신이 낳은 아들이 진실로 세상의 구주임을 분명히 깨닫고, 천사의 지시대로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지었습니다.
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냄새 나는 구유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진정한 평화를 가져오셨습니다. 나는 원수 된 관계를 화목하게 하는 평화의 사도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습니까? 초라한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를 보며,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화려한 모습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하나님의 영광과 평화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며, 남들이 꺼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감당케 하소서.
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