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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2월 9일(월) / 마가복음 15:33-41

대속의 죽음

찬송 |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성경본문 | 마가복음 15:33-41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막15:33-41, 새번역] 33 낮 열두 시가 되었을 때에,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34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3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보시오, 그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소." 36 어떤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푹 적셔서 갈대에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며 말하였다.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두고 봅시다." 37 예수께서는 큰 소리를 지르시고서 숨지셨다. 38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39 예수를 마주 보고 서 있는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40 여자들도 멀찍이서 지켜 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출신 마리아도 있고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도 있고 살로메도 있었다. 41 이들은 예수가 갈릴리에 계실 때에, 예수를 따라다니며 섬기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이 많이 있었다.
[Mk 15:33-41, NIV] 33 At noon,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until three in the afternoon. 34 And at three in the afternoon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ema sabachthani?" (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35 When some of those standing near heard this, they said, "Listen, he's calling Elijah." 36 Someone ran, filled a sponge with wine vinegar, put it on a staff, and offered it to Jesus to drink. "Now leave him alone. Let's see if Elijah comes to take him down," he said. 37 With a loud cry, Jesus breathed his last. 38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39 And when the centurion, who stood there in front of Jesus, saw how he died, he said, "Surely this man was the Son of God!" 40 Some women were watching from a distance. Among them were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the younger and of Joseph, and Salome. 41 In Galilee these women had followed him and cared for his needs. Many other women who had come up with him to Jerusalem were also there.
말씀해설
예수님은 제삼 시(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고, 제육 시(낮 12시)에 온 땅에 어두움이 찾아왔으며, 제구 시(오후 3시)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운명하시기 전에 하나님께 시편 22편 1절 말씀으로 부르짖었는데, 복음서 저자는 아람어로 된 이 부르짖음을 음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이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의지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갈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마가는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두 부류의 사람을 소개합니다. 먼저는 백부장입니다. 또한 당시 인정받지 못했던 여인들이었지만 끝까지 예수님 곁을 지킨 여인들이 소개됩니다. 이는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장면 뒤에 백부장의 고백과 여인들의 행적을 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의 길이 모두에게 열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