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의 대관식
찬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성경본문 | 마가복음 15:16-20
16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막15:16-20, 새번역]
16 병사들이 예수를 뜰 안으로 끌고 갔다. 그 곳은 총독 공관이었다. 그들은 온 부대를 집합시켰다.
17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서 머리에 씌운 뒤에,
18 "유대인의 왕 만세!" 하면서, 저마다 인사하였다.
19 또 갈대로 예수의 머리를 치고, 침을 뱉고, 무릎을 꿇어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20 이렇게 예수를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자색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Mk 15:16-20, NIV]
16 The soldiers led Jesus away into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ogether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17 They put a purple robe on him,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m.
18 And they began to call out to him, "Hail, king of the Jews!"
19 Again and again they struck him on the head with a staff and spit on him. Falling on their knees, they paid homage to him.
20 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말씀해설
로마의 온 군대가 예수님 앞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몇 명의 군인이 모든 군대 앞에서 예수님을 능멸합니다. 그들이 하는 희롱은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는 행동들입니다.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희롱하기 위해 왕이 입는 자색 옷을 입히고, 머리에는 가시로 된 면류관을 씌우고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문안 인사까지 흉내를 냈습니다. 또한 통치의 표인 왕의 홀을 흉내 낸 갈대로 그의 머리를 쳤습니다.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입맞춤을 대신해 침을 뱉었으며 마지막으로 무릎 꿇어 절까지 합니다. 로마 군인들은 대관식 순서를 따라 예수님을 모멸적으로 희롱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준비된 예수님의 대관식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이런 모욕적인 대관식을 통해 온 세상을 구원할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실 것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