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브레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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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그리고 세상에서 어떤 성도로 살기를 원합니까?
은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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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큐티, 성경통독, 예배를 통해 나에게 주신 은혜는 무엇인가요?
암송구절
사역하는 삶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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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평신도를 깨운다(옥한흠),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하용조), 소그룹 중심의 교회를 세우라(빌 도나휴, 러스 로빈슨)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4:19)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분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그분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양육은 바로 주님을 위한 우리의 사역으로 그 열매가 나타납니다.
아직도 교회에는 자리나 채우고 일주일에 한 번 설교를 듣는 것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의 신앙 자세가 그렇게 수동적인 이유는 제대로 양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양육을 받으면 신앙 자세가 적극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양육의 열매는 주를 위한 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00년대 종교 개혁이 성경을 평신도에게 돌려주었다면, 앞으로 올 영적 개혁은 사역을 평신도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프란시스 아이래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세례를 받았다면 목사 안수를 받든 안 받든 우리는 이미 사역자입니다.”
평신도가 자신도 사역자임을 깨닫고 사역을 감당하려면 다음의 다섯 가지 요소를 이해해야 합니다.
1.
성경적인 교회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도전적인 것은 내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교회 자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 에프 씨 마터
평신도와 교회의 관계에 대해서 평신도가 교회 안에 있다는 말은 성경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평신도가 교회를 위해 일한다는 말도 성경적인 표현은 아닙니다. 평신도가 교회에서 일한다는 말 역시 성경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평신도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성경적인 표현은 무엇입니까? (엡2:20-22)
평신도 자신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평신도의 사역을 알기 위해서는 교회의 사역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교회 되게 하는 기본 요소는 예배와 교제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 움직이려면 바로 예수님이 지상에 계실 때 하시던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마태복음4:23을 읽고 예수님이 지상에서 하시던 사역을 세 가지로 요약해 보십시오. 이것들은 각각 교회의 어떤 사명과 관계 있습니까?
(1) 가르치심 (교육, 양육 및 영적 무장)
(2)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 (복음 전파, 해외 선교)
(3)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심 (사회 봉사, 현실 참여)
모든 사역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사역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서, 또 각 사람을 위해서, 각 사람에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모일 때는 교회가 이 세 가지 사명을 감당하며, 성도가 흩어질 때는 각 사람이 세상 속에서 작은 교회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2.
성경적인 평신도관
우리는 종종 “그러나 저는 평신도에 불과한데요” 하는 말을 듣습니다. 언뜻 들으면 겸손한 말 같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주님의 부르심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 사역자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평신도를 목회자들의 사역의 대상으로 생각하지만 평신도는 오히려 교회 사역의 주체입니다.
평신도의 사역이란 무엇입니까?
(1) 그리스도인들은 낚싯대의 낚싯줄이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마4:19).
(2) 그리스도인들은 맛을 잃은 소금이 아니라 세상의 소금입니다(마5:13).
(3) 그리스도인들은 꺼져 가는 등불이 아니라 세상의 빛입니다(마5:14).
(4) 그리스도인들은 잘 돌아가는 기계가 아니라 추수하는 일꾼들입니다(마9:38).
“교회들은 너무 자신들을 이웃과 분리하고 내부로만 향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성경 말씀이 원하는 바와는 달리 세상 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속에 머물러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교회는 교회가 몸담고 있는 무지하고 불결하고 죄 많은 세상의 도시와 마을 속에서 성육신해야 합니다.”
— 도널드 맥가브란
베드로전서 2:4-5, 9-10에 나타난 그리스도인에 대한 호칭을 적어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1) 신령한 집 (5절):
(2) 택하신 족속 (9절):
(3) 왕 같은 제사장들 (9절):
(4) 거룩한 나라 (9절):
(5) 그의 소유가 된 백성 (9절):
3.
성경적인 은사관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역을 할 것을 명령하시면서 이를 감당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은사들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은사들을 자기 것인 양 자랑해서도 안되며, 주신 은사를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 두어서도 안됩니다. 은사들은 하나님이 그분의 사역을 위해 거저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은사들에 대해서는 로마서 12:6-8, 고린도전서 12:8-11, 에베소서 4:11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로마서에 기록된 일곱 은사들은 그리스도인의 실생활에서 쉽게 드러나는 은사들입니다. 간단히 설명해 보십시오.
(1) 예언:
(2) 섬김:
(3) 가르침:
(4) 위로:
(5) 구제:
(6) 다스림:
(7) 긍휼: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받은 은사의 독특성을 깨닫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일입니다. 이런 깨달음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와 은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비판하지 않게 되며, 또한 우리와 은사가 다른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하게 됩니다.
4.
성경적인 훈련관
사역을 감당하려면 은사가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그 은사를 사역에 사용하여 열매 맺으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교회에서 훈련을 시키지 않고 중요한 직분을 맡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봉사하려는 사람은 신중하게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은사에 맞추어 행하는 훈련은 교회 사역을 위한 적절한 준비입니다.
우리 교회의 문제점은 평신도를 훈련하려는 교역자들이 많지 않고, 훈련을 받고 싶어하는 평신도도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훈련이 어렵다고 느끼고, 또 어떤 이들은 훈련이 필요 없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교회가 교회답게 되려면 평신도의 훈련은 필수적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어떻게 훈련하셨습니까?(막3:13-15) 이것을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습니까?
(1) 부르시고 택하심:
(2)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심:
(3) 보내사 전도하게 하심:
평신도들이 훈련을 받아야 할 영역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경건 훈련:
(2) 전도 훈련:
(3) 양육 훈련:
(4) 상담 훈련: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서 다음 제안을 참고하십시오.
(1) 사역자로서 소명감을 잃지 마십시오.
(2) 자신과 비슷한 은사로 성실하게 사역하는 분들을 찾아보십시오.
(3) 사역에 필요한 말씀이나 책들을 읽고 공부하십시오.
(4) 이미 있는 은사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5) 교회 생활을 오래 했더라도 겸손하게 시작하십시오.
(6) 헌신과 열심에 도전을 줄 수 있는 그룹에 참여하십시오.
5.
성경적인 세계관
훈련받은 평신도들이 사역을 감당하려면 사역 현장을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역 현장을 교회 안으로 제한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역 현장은 이 세상입니다. 우리가 살고, 일하고, 활동하는 세상의 모든 영역이 바로 사역 현장입니다. 많은 평신도들은 사역 현장을 자기들이 속해 있는 지방이나 나라로 제한합니다. 그러나 온 세상 땅끝까지 우리의 사역 현장입니다(행1:8). 이와 같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 때, 사역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a.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하겠다고 하셨습니까? (요17:18, 20:21)
사도행전 8:4에서 많은 평신도들이 어떻게 사역에 임했습니까?
b.
바울은 어디서 복음을 전했습니까? (행17:17)
세상의 어느 영역에서건 복음이 전파되고 그리스도의 이름이 드러나야 합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로 이어지는 평일의 일반적인 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이루어질 때 그것이 바로 살아 있는 예배가 됩니다.
c.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어떤 약속을 하셨습니까? (행1:8)
d.
성령은 바나바와 바울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행13:2-3)
세상 모든 곳에 복음이 전파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세상이 지구촌으로 변화하는 현대에는 전세계를 자신의 교구로 삼는 평신도들이 더욱 필요합니다.
→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