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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11) 전도

아이스브레이킹

전도와 관련하여 특별하게 기억하는 사건이 있습니까?

은혜 나눔

일상, 큐티, 성경통독, 예배를 통해 나에게 주신 은혜는 무엇인가요?

암송구절

전도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벧전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말씀 나눔

[우리를 청지기로 부르심]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이 사명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신자, 불신자, 남자, 여자-에게 주신 지상 명령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보다도 이 명령에 더 잘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전도사명을 주심]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이루고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중요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사명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받은 특별한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사람들은 이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1.
세상에 대한 자세 먼저 세상에 대해서 성경적인 자세가 있어야 세상에서 복음을 분명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대해 다음 같은 세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1) 대립으로 보는 반대의 입장 (2) 타협으로 보는 중재의 입장 (3) 정복으로 보는 변혁의 입장 이 세 입장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가장 건전한 입장은 변혁의 입장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세상에서 나와 교회로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교회에서 나와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분리된 건물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보내어진 사람들 가운데 거하십니다.” — 토마스 길레스피
2.
세상 일에 대한 자세 하나님은 우리의 ‘교회적인’ 활동에만 관심을 제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며 성경 읽고 찬송하는지에 관심이 있으시듯이, 우리가 집에서 페인트를 칠하는 일이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에도 관심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세속적인 것’과 ‘신성한 것’을 구별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으므로 우리는 모든 활동을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람들을 섬길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는 목사가 아니라 목수입니다.” 하고 말하기보다는 “나는 나의 목수 일을 통해 목사로 일하고 있습니다.”하고 말해야 합니다.
a.
창세기 3:17-18을 읽으십시오. 아담의 범죄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참고] 창2:15 일 자체가 범죄의 결과는 아닙니다. 일은 창조 원리에 속합니다. 아담의 범죄의 결과는 하나님이 주신 그 신성한 일에 고통이 따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b.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세상의 일을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까? (골3:23)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일을 보는 눈도 달라져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은 현재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를 올바로 이해하고,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복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습니다.
복음 전파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생활의 풍성함을 다른 사람들도 누리도록 전해야 합니다. 우선 우리가 전하는 말에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경건한 생활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전도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전도의 기본적인 방법도 익혀야 합니다. 전도를 위해 훈련을 받고 경험을 쌓으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다듬어진 도구가 될 것입니다.
1.
복음 전파의 기본 자세 증인은 법정에서 자기가 아는 것을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자신이 아는 것과 그분을 인격적으로 신뢰하는 생활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a.
안드레가 예수님을 만난 후에 제일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요1:40-42)
b.
바울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했습니까? (행22:15) [참고] 사도행전 9장, 22장, 26장
c.
바울은 무엇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까? (롬1:16) [참고] 행24:5-6 왜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까?
2.
생활을 통한 전도
a.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 (빌2:15) 우리는 세상에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야 합니까?
b.
마태복음 5:16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그리스도인의 빛된 삶을 발견합니까?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3.
입을 열어 하는 전도
a.
예수님께 고침을 받은 소경은 신학 훈련을 전혀 받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주 간결하고도 효과적인 증언을 했습니다. 그는 어떤 사실을 말했습니까? (요9:25)
b.
베드로전서 3:15을 읽으십시오. ①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전에 먼저 무엇을 해야 합니까? ② 우리 속에 있는 소망은 무엇입니까? ③ 다른 사람들이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④ 전도할 때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합니까?
4.
전도의 전략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서 구하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증거할 용기를 주시길 그분께 구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어떤 사람과 함께 있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그 시간, 그 자리에 있게 되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자기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헌신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사랑과 진실한 관심을 기울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a.
일대일로 만나기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전도지를 나누어 줍니다.
b.
이삼십 분 정도 일대일로 이야기할 시간을 낼 수 있는 경우에는 사영리, 다리예화, 전도 폭발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c.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경우(직장 내에서, 교회에 출석하는 경우에) 전도 성경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전략은 다를지라도 전하는 복음의 내용은 같아야 합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고전1:23-24)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요14:6, 행4:12) 전도는 어떤 계획이나 이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물,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d.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간증을 나누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사도행전 26:1-29을 읽어 보고 바울의 간증을 정리해 보십시오. 그리고 당신 자신의 간증을 만들어 보십시오. ·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의 삶과 생각: ·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 동기: ·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일어난 변화:
5.
전도의 생활화
a.
성공적으로 전도를 생활화하려면 성령의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딤후4:2, 골1:28-29).
b.
전도할 때 세 가지 요소를 주의해야 합니다. ① 하나님이 필요할 때 쓰실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②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회로 생각하십시오. ③ 대화의 주제를 예수 그리스도께 돌리도록 하십시오.
c.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오도록 기도하고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주시고 그들의 삶을 변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나 막연하고 피상적인 기도가 응답받으리라고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구원을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특별히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고,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으면 언제 어떻게 응답해 주셨는지 기록해 놓으십시오.
d.
적극적으로 전해야 합니다. ①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복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가십시오. 성령께서 자신을 누군가에게 인도하시기를 기다리겠다는 말은 언뜻 보기엔 신앙적인 것 같으나 사실은 주님의 뜻을 모르는 말입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②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전도하지만, 더욱 바람직한 것은 전도가 생활화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십시오. 사랑을 보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십시오. 예수님이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신 말씀(요4:7)이나 빌립이 구스(에디오피아) 내시에게 한 말(행8:30)이 좋은 예가 됩니다.
e.
화제를 그리스도에게 돌려야 합니다. 교회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항상 교회의 머리이시고, “질그릇에 담긴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소개하도록 합니다.
f.
결과를 기대해야 합니다. 전도할 때에 사람들의 반응을 기다리십시오. 우리의 기술이나 신념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약속을 신뢰해야 합니다.
→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