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 복종할 것을 다짐함
찬송 |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성경본문 | 시편 119:25-32
25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29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30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31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시119:25-32, 새번역]
25 내 영혼이 진토 속에서 뒹구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에게 새 힘을 주십시오.
26 내가 걸어온 길을 주님께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도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으니, 주님의 율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27 나를 도우셔서, 주님의 법도를 따르는 길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루신 기적들을 묵상하겠습니다.
28 내 영혼이 깊은 슬픔에 빠졌으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29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나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30 내가 성실한 길을 선택하고 내가 주님의 규례들을 언제나 명심하고 있습니다.
31 주님, 내가 주님의 증거를 따랐으니, 내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32 주님께서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시면, 내가 주님의 계명들이 인도하는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Ps 119:25-32, NIV]
25 I am laid low in the dust; preserve my life according to your word.
26 I gave an account of my ways and you answered me; teach me your decrees.
27 Cause me to understand the way of your precepts, that I may meditate on your wonderful deeds.
28 My soul is weary with sorrow; strengthen me according to your word.
29 Keep me from deceitful ways; be gracious to me and teach me your law.
30 I have chosen the way of faithfulness; I have set my heart on your laws.
31 I hold fast to your statutes, LORD; do not let me be put to shame.
32 I run in the path of your commands, for you have broadened my understanding.
말씀해설
본문에서 행위(26, 29절)와 길(27, 30, 32절)은 같은 히브리 낱말의 번역입니다. 26절에서 이 말은 시인의 형편을 가리키고, 그 밖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계명이 가르치는 삶의 방식을 뜻합니다. 27절과 32절에서 ‘길’은 하나님의 ‘법도’ 내지 ‘계명’이 가는 ‘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가리키는 ‘길’을 뜻합니다. 거짓행위(29절)와 성실한 길(30절)은 말하는 것과 관련되는 것이 보통인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들이 인격과 관련되고 한 사람의 전체적인 기본 태도를 각각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