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한 겸손과 신뢰
찬송 |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성경본문 | 시편 131:1-3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131:1-3, 새번역]
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Ps 131:1-3, NIV]
1 My heart is not proud, LORD, my eyes are not haughty; I do not concern myself with great matters or things too wonderful for me.
2 But I have calmed and quieted myself, I am like a weaned child with it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 am content.
3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both now and forevermore.
말씀해설
본 시는 다윗의 작품으로서 하나님을 향한 그의 겸손과 신뢰를 정결한 서정시의 분위기로 아름답게 표현하였습니다. 간단명료하지만 심오한 본 시편에서 다윗은 여호와를 향한 깊은 확신을 표현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하고 개인적인 관계에서 비롯되는 신뢰감을 보여줍니다. 이런 저런 일을 도모하느라고 격동의 세월을 보내다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비로소 평온해진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본 시편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생이 그러합니다. 모든 세월의 상황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은 주님과 함께 평안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우리 안에 충만해야 할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