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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5월 26일(화) / 시편 74:1-23

나의 왕이신 하나님

찬송 |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성경본문 | 시편 74:1-23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 2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께서 계시던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3 영구히 파멸된 곳을 향하여 주의 발을 옮겨 놓으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 가운데에서 떠들며 자기들의 깃발을 세워 표적으로 삼았으니 5 그들은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 이제 그들이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 그들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리가 그들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비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그들을 멸하소서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15 주께서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주께서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 20 그 언약을 눈여겨 보소서 무릇 땅의 어두운 곳에 포악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나이다 21 학대 받은 자가 부끄러이 돌아가게 하지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23 주의 대적들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께 항거하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항상 주께 상달되나이다
[시74:1-23, 새번역] 1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랫동안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주님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서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까? 2 먼 옛날, 주님께서 친히 값주고 사신 주님의 백성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속량하셔서 주님의 것으로 삼으신 이 지파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시온 산을 기억해 주십시오. 3 원수들이 주님의 성소를 이렇게 훼손하였으니, 영원히 폐허가 된 이곳으로 주님의 발걸음을 옮겨놓아 주십시오. 4 주님의 대적들이 주님의 집회 장소 한가운데로 들어와서 승전가를 부르며, 승리의 표로 깃대를 세웠습니다. 5 그들은 나무를 도끼로 마구 찍어 내는 밀림의 벌목꾼과 같았습니다. 6 그들은 도끼와 쇠망치로 성소의 모든 장식품들을 찍어서, 산산조각을 내었습니다. 7 주님의 성소에 불을 질러 땅에 뒤엎고, 주님의 이름을 모시는 곳을 더럽혔습니다. 8 그들은 "씨도 남기지 말고 전부 없애 버리자" 하고 마음 먹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 뵙는 장소를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9 우리에게는 어떤 징표도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예언자도 더 이상 없으므로, 우리 가운데서 아무도 이 일이 얼마나 오래 갈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10 하나님, 우리를 모욕하는 저 대적자를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저 원수를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11 어찌하여 주님께서 주님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십니까? 주님의 품에서 빼시고, 그들을 멸하십시오. 12 하나님은 옛적부터 나의 왕이시며, 이 땅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13 주님께서는, 주님의 능력으로 바다를 가르시고, 물에 있는 타닌들의 머리를 깨뜨려 부수셨으며,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짓부수셔서 사막에 사는 짐승들에게 먹이로 주셨으며, 15 샘을 터뜨리셔서 개울을 만드시는가 하면, 유유히 흐르는 강을 메마르게 하셨습니다. 16 낮도 주님의 것이요, 밤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달과 해를 제자리에 두셨습니다. 17 주님께서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하시고, 여름과 겨울도 만드셨습니다. 18 주님, 원수가 주님을 비난하고, 어리석은 백성이 주님의 이름을 모욕하였습니다. 이 일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19 주님께서 멧비둘기 같은 주님의 백성의 목숨을 들짐승에게 내주지 마시고, 가련한 백성의 생명을 영원히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20 땅의 그늘진 곳마다, 구석구석, 폭력배의 소굴입니다. 주님께서 세워 주신 언약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21 억눌린 자가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지 않게 해주십시오. 가련하고 가난한 사람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게 해주십시오. 22 하나님, 일어나십시오. 주님의 소송을 이기십시오. 날마다 주님을 모욕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버려두지 마십시오. 23 주님께 항거해서 일어서는 자들의 소란한 소리가 끊임없이 높아만 가니, 주님의 대적자들의 저 소리를 부디 잊지 마십시오.
[Ps 74:1-23, NIV] 1 O God, why have you rejected us forever? Why does your anger smolder against the sheep of your pasture? 2 Remember the nation you purchased long ago, the people of your inheritance, whom you redeemed— Mount Zion, where you dwelt. 3 Turn your steps toward these everlasting ruins, all this destruction the enemy has brought on the sanctuary. 4 Your foes roared in the place where you met with us; they set up their standards as signs. 5 They behaved like men wielding axes to cut through a thicket of trees. 6 They smashed all the carved paneling with their axes and hatchets. 7 They burned your sanctuary to the ground; they defiled the dwelling place of your Name. 8 They said in their hearts, "We will crush them completely!" They burned every place where God was worshiped in the land. 9 We are given no signs from God; no prophets are left, and none of us knows how long this will be. 10 How long will the enemy mock you, God? Will the foe revile your name forever? 11 Why do you hold back your hand, your right hand? Take it from the folds of your garment and destroy them! 12 But God is my King from long ago; he brings salvation on the earth. 13 It was you who split open the sea by your power; you broke the heads of the monster in the waters. 14 It was you who crushed the heads of Leviathan and gave it as food to the creatures of the desert. 15 It was you who opened up springs and streams; you dried up the ever-flowing rivers. 16 The day is yours, and yours also the night; you established the sun and moon. 17 It was you who set all the boundaries of the earth; you made both summer and winter. 18 Remember how the enemy has mocked you, LORD, how foolish people have reviled your name. 19 Do not hand over the life of your dove to wild beasts; do not forget the lives of your afflicted people forever. 20 Have regard for your covenant, because haunts of violence fill the dark places of the land. 21 Do not let the oppressed retreat in disgrace; may the poor and needy praise your name. 22 Rise up, O God, and defend your cause; remember how fools mock you all day long. 23 Do not ignore the clamor of your adversaries, the uproar of your enemies, which rises continually.
말씀해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그러한 상황을 만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어찌하여’라고 하나님께 탄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그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절망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원망해서도 안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왜 하나님이 그러한 상황을 허락하셨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죄로 인한 것이라면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또 다른 목적으로 인한 것이라면 인내해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의 하나님께 그 상황속에서 속히 자신을 건져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탄식을 감사와 찬양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