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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째주 | 목회서신 (№323)

Date
2026/09/10

두바이한인교회 목회서신(323) [레1:1-2]

사랑하는 두바이한인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돌아오는 18-20일에는 송태근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사경회를 갖습니다. 성도님들은 기도로 준비해 주시고, 강사 목사님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네팔’ 땅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지구촌 모두를 도울 수는 없으나, Pray for Nepal이라는 이름으로 작은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2주간 한 끼 식사, 간식, 커피나 티타임을 절제하면서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보와 셀장성경공부 교안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레위기 1:1-2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서 약 11개월 머물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과 ‘예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막’과 관련해서는 출애굽기 중후반에 언급되어 있고, ‘예배’와 관련해서는 레위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레위기는 ‘예배’와 ‘예배 후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안내이기도 합니다. 예배의 출발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본문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십니다.(1절)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반응하는 것.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는 중동 땅 한 복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주일예배도 중요하지만 출장, 방문, 일상 등 어디에 있든지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반응하며 예배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고,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됩니다.
UAE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노동자들과 외국인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예배, 예배 후 예배를 통해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이는 예배’에 승리하고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예배당을 벗어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예배 후 예배’의 현장에서 승리하고 성공해야만 합니다.
레위기 묵상과 말씀 나눔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참된 예배를 꿈꾸고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중동 땅에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반응하며,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두바이한인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 9. 10. 목요일. 두바이한인교회 최영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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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하나님의 은혜
🙏
기도제목 |
이땅에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응답하며, 참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본문 | 레위기 1:1-2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