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으로 뜨거운가요?
찬송 |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성경본문 | 시편 119:137-144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시119:137-144, 새번역]
137 주님,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 판단은 올바르십니다.
138 주님께서 세우신 증거는 의로우시며, 참으로 진실하십니다.
139 내 원수들이 주님의 말씀을 잊어버리니, 내 열정이 나를 불사릅니다.
140 주님의 말씀은 정련되어 참으로 순수하므로, 주님의 종이 그 말씀을 사랑합니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는 당하지만, 주님의 법도만은 잊지 않았습니다.
142 주님의 의는 영원하고, 주님의 법은 진실합니다.
143 재난과 고통이 내게 닥쳐도, 주님의 계명은 내 기쁨입니다.
144 주님의 증거는 언제나 의로우시니, 그것으로 나를 깨우쳐 주시고 이 몸이 활력을 얻게 해주십시오.
[Ps 119:137-144, NIV]
137 You are righteous, LORD, and your laws are right.
138 The statutes you have laid down are righteous; they are fully trustworthy.
139 My zeal wears me out, for my enemies ignore your words.
140 Your promises have been thoroughly tested, and your servant loves them.
141 Though I am lowly and despised, I do not forget your precepts.
142 Your righteousness is everlasting and your law is true.
143 Trouble and distress have come upon me, but your commands give me delight.
144 Your statutes are always righteous; give me understanding that I may live.
말씀해설
시편 기자는 이 본문에서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탁월한지 예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순도는 너무나 깊어 빼거나 더할 것이 없는(140절) 진리이며(142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은 의롭고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합니다.(138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을 상고하면서 ‘하나님은 참으로 옳으시다!’고 깨닫고(137절), 늘 이 깨달음 가운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정교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감동이 되었던지 시편 기자는 환난과 우환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즐거움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143절) 그 고백의 어조는 너무나도 간절하고 매우 뜨겁습니다. 오늘 나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주하면 뜨겁고 간절합니까?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