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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7월 2일(목) / 시편 102:1-22

고난받는 젊은이의 기도

찬송 |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성경본문 | 시편 102:1-22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5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6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10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은혜를 받나이다 15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6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22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102:1-22, 새번역] 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십시오. 2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십시오. 내게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부르짖을 때에, 속히 응답하여 주십시오. 3 아, 내 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화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4 음식을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내 마음은 풀처럼 시들어서, 말라 버렸습니다. 5 신음하다 지쳐서, 나는 뼈와 살이 달라붙었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올빼미와도 같고, 폐허 더미에 사는 부엉이와도 같이 되었습니다. 7 내가 누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 지붕 위의 외로운 새 한 마리와도 같습니다. 8 원수들이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비웃는 자들이 내 이름을 불러 저주합니다. 9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셨습니다. 10 주님께서 저주와 진노로 나를 들어서 던지시니, 11 내 사는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으며, 말라 가는 풀과 같습니다. 12 그러나 주님, 주님은 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주님의 이름은 대대로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13 주님, 일어나셔서 시온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때가 왔습니다. 시온에 은혜를 베푸실 때가 왔습니다. 14 주님의 종들은 시온의 돌들만 보아도 즐겁습니다. 그 티끌에도 정을 느낍니다. 15 뭇 나라가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이 땅의 왕들이 주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6 주님께서 시온을 다시 세우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헐벗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며, 그들의 기도를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18 다음 세대가 읽도록 주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하여라. 아직 창조되지 않은 백성이, 그것을 읽고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여라. 19 주님께서 성소 높은 곳에서 굽어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다. 20 갇힌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죽게 된 사람들을 풀어 놓아 주셨다. 21 시온에서 주님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에, 22 뭇 백성이 다 모이고, 뭇 나라가 함께 주님을 섬길 것이다.
[Ps 102:1-22, NIV] 1 Hear my prayer, LORD; let my cry for help come to you. 2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when I am in distress. Turn your ear to me; when I call, answer me quickly. 3 For my days vanish like smoke; my bones burn like glowing embers. 4 My heart is blighted and withered like grass; I forget to eat my food. 5 In my distress I groan aloud and am reduced to skin and bones. 6 I am like a desert owl, like an owl among the ruins. 7 I lie awake; I have become like a bird alone on a roof. 8 All day long my enemies taunt me; those who rail against me use my name as a curse. 9 For I eat ashes as my food and mingle my drink with tears 10 because of your great wrath, for you have taken me up and thrown me aside. 11 My days are like the evening shadow; I wither away like grass. 12 But you, LORD, sit enthroned forever; your renown endures through all generations. 13 You will arise and have compassion on Zion, for it is time to show favor to her; the appointed time has come. 14 For her stones are dear to your servants; her very dust moves them to pity. 15 The nations will fear the name of the LORD, all the kings of the earth will revere your glory. 16 For the LORD will rebuild Zion and appear in his glory. 17 He will respond to the prayer of the destitute; he will not despise their plea. 18 Let this be written for a future generation, that a people not yet created may praise the LORD: 19 "The LORD looked down from his sanctuary on high, from heaven he viewed the earth, 20 to hear the groans of the prisoners and release those condemned to death." 21 So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declared in Zion and his praise in Jerusalem 22 when the peoples and the kingdoms assemble to worship the LORD.
말씀해설
시편 102편의 히브리어 제목은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입니다. 본문은 병이 들고 대적들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하던(3-8절) 어떤 젊은이가(23절) 하나님께 도움을 간청하는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지만(9-10절), 결국에는 하나님이 그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실 것이며, 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12-13절, 15-22절) 이 시는 기독교전통에서 참회시로 알려진 일곱 개(6, 32, 38, 51, 102, 130, 143편)의 시편 중 하나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