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찬송 |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성경본문 | 시편 102:23-28
23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8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시102:23-28, 새번역]
23 나는 아직 한창 때인데 기력이 쇠하여지다니, 주님께서 나의 목숨 거두시려나?
24 나는 아뢰었다. "나의 하나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주님의 햇수는 대대로 무궁합니다."
25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26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27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28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Ps 102:23-28, NIV]
23 In the course of my life he broke my strength; he cut short my days.
24 So I said: "Do not take me away, my God, in the midst of my days; your years go on through all generations.
25 In the beginning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26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Like clothing you will change them and they will be discarded.
27 But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28 The children of your servants will live in your presence; their descendants will be established before you."
말씀해설
1-22절에서 나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던 시인은 23절부터는 자신의 운명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기도자의 힘을 쇠약하게 하여 그의 삶이 일찍(중년에) 끝나도록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자는 다시 한 번 눈을 들어 영원하신 하나님, 창조의 능력이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현재 경건한 자들의 후손(주의 종들의 자손)이 하나님의 개입을 경험하고 또 재건된 예루살렘에서 항상 살게 되리라는 확신으로 나아갑니다. 이렇게 큰 희망을 기도자 자신의 운명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면서 시편은 마무리가 됩니다. 이중에서 25-27절은 히브리서 1장 10-12절에 인용되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