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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6-9월 2째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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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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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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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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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태복음 18:15-20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15-20, 새번역]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충고하여라. 그가 너의 말을 들으면, 너는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두세 증인의 입을 빌어서 확정지으려는 것이다. 17 그러나 그 형제가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여라.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 사람이나 세리와 같이 여겨라." 1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Mt 18:15-20, NIV] 15 "If your brother or sister sins, go and point out their fault, just between the two of you. If they listen to you, you have won them over. 16 But if they will not listen, take one or two others along, so that 'every matter may be established by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17 If they still refuse to listen, tell it to the church; and if they refuse to listen even to the church, treat them as you would a pagan or a tax collector. 18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19 "Again, truly I tell you that if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anything they ask for, it will be done for them by my Father in heaven. 20 For where two or three gather in my name, there am I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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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사명과 위로
본문은 공동체 권징에 관한 말씀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네 형제를 얻는다’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권징은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범죄하는 형제를 한 번에 처리하지 않고 네 단계로 처리하게 하신 주님의 배려에서도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가 바른 권징을 시행할 때 ‘땅’에서 매고 푸는 것이 ‘하늘’에서 매고 푸는 것이 되고(18절) ‘땅’에서 구하는 것이 ‘하늘’의 성부께서 시행하시는 것이 됩니다.(19절) 이로 인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두 세 사람의 모임에 주님도 함께 계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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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예수님께서 ‘너와 그 사람과만’의 제1단계, ‘두 세 증인의 입으로’의 제2단계, ‘교회에’의 제3단계,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의 제4단계로 말씀하신 것은 형제자매가 범죄하여 그 범죄를 다룰 때에 최소한의 공중성으로 다루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잘못하였다고 하면 일단 터뜨려 놓고 보거나 퍼뜨려 놓고 보는 악한 습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습성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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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사랑의 하나님, 우리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사랑을 닮아 우리가 속한 교회가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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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