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지키는 즐거움
찬송 |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경본문 | 시편 119:17-24
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9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20 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21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23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24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시119:17-24, 새번역]
17 주님의 종을 너그럽게 대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활력이 넘치게 살며, 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18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
19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
20 내 영혼이 주님의 율례들을 늘 사모하다가 쇠약해졌습니다.
21 주님께서는 오만한 자들을 책망하십니다. 그 저주 받은 자들은 주님의 계명에서 이탈하는 자들입니다.
22 그들이 나를 멸시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교훈을 잘 지켰습니다.
23 고관들이 모여 앉아서, 나를 해롭게 할 음모를 꾸밉니다. 그러나 주님의 종은 오직 주님의 율례를 묵상하겠습니다.
24 주님의 증거가 나에게 기쁨을 주며, 주님의 교훈이 나의 스승이 됩니다.
[Ps 119:17-24, NIV]
17 Be good to your servant while I live, that I may obey your word.
18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19 I am a stranger on earth; do not hide your commands from me.
20 My soul is consumed with longing for your laws at all times.
21 You rebuke the arrogant, who are accursed, those who stray from your commands.
22 Remove from me their scorn and contempt, for I keep your statutes.
23 Though rulers sit together and slander me, your servant will meditate on your decrees.
24 Your statutes are my delight; they are my counselors.
말씀해설
19절에 나오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라는 표현은 자신이 본디 ‘하늘의 시민’(빌3:20)임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시인 자신을 나그네 곧 보호와 분명한 지시에 의존하는 외국인에 견준 것입니다. 시인은 21-23절에서 자기 대적들(고관들)에 대해서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원은 119편에 빈번하게 반복됩니다.(119:51, 61, 69, 78..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주의 증거들(율법)이 자신의 즐거움이며 충고자라고 고백합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