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키지 않지만 복음을 위해
찬송 |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성경본문 | 고린도후서 11:16-33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18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32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33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고후11:16-33, 새번역]
16 거듭 말하지만, 아무도 나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나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하려거든, 어리석은 사람으로 받아 주어서, 나도 좀 자랑하게 놓아 두십시오.
17 지금 내가 하는 말은, 주님의 지시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라, 어리석음에 빠져서 자랑하기를 이렇게 장담하는 사람처럼, 어리석게 하는 말입니다.
18 많은 사람이 육신의 일을 가지고 자랑하니, 나도 자랑해 보겠습니다.
19 여러분은 어지간히도 슬기로운 사람들이라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잘도 참아 줍니다.
20 누가 여러분을 종으로 부려도, 누가 여러분을 잡아먹어도, 누가 여러분을 골려도, 누가 여러분을 얕보아도, 누가 여러분의 뺨을 때려도, 여러분은 가만히 있습니다.
21 부끄럽지만 터놓고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너무나 약해서, 그렇게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누가 감히 자랑을 하려고 하면, 나도 감히 자랑해 보겠습니다. 내가 어리석은 말을 해 보겠다는 말입니다.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내가 정신 나간 사람같이 말합니다마는,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고, 매도 더 많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24 유대 사람들에게서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맞은 것이 다섯 번이요,
25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이요, 돌로 맞은 것이 한 번이요,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이요, 밤낮 꼬박 하루를 망망한 바다를 떠다녔습니다.
26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는, 강물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 사람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27 수고와 고역에 시달리고, 여러 번 밤을 지새우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추위에 떨고, 헐벗었습니다.
28 그 밖의 것은 제쳐놓고서라도, 모든 교회를 염려하는 염려가 날마다 내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
29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넘어지면, 나도 애타지 않겠습니까?
30 꼭 자랑을 해야 한다고 하면, 나는 내 약점들을 자랑하겠습니다.
31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주 예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아십니다.
32 다마스쿠스에서는 아레다 왕의 총리가 나를 잡으려고 다마스쿠스 성을 지키고 있었으나,
33 교우들이 나를 광주리에 담아 성벽의 창문으로 내려 주어서, 나는 그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2Co 11:16-33, NIV]
16 I repeat: Let no one take me for a fool. But if you do, then tolerate me just as you would a fool, so that I may do a little boasting.
17 In this self-confident boasting I am not talking as the Lord would, but as a fool.
18 Since many are boasting in the way the world does, I too will boast.
19 You gladly put up with fools since you are so wise!
20 In fact, you even put up with anyone who enslaves you or exploits you or takes advantage of you or puts on airs or slaps you in the face.
21 To my shame I admit that we were too weak for that!
Whatever anyone else dares to boast about—I am speaking as a fool—I also dare to boast about.
22 Are they Hebrews? So am I. Are they Israelites? So am I. Are they Abraham's descendants? So am I.
23 Are they servants of Christ? (I am out of my mind to talk like this.) I am more. I have worked much harder, been in prison more frequently, been flogged more severely, and been exposed to death again and again.
24 Five times I received from the Jews the forty lashes minus one.
25 Three times I was beaten with rods, once I was pelted with stones, three times I was shipwrecked, I spent a night and a day in the open sea,
26 I have been constantly on the move. I have been in danger from rivers, in danger from bandits, in danger from my fellow Jews, in danger from Gentiles; in danger in the city, in danger in the country, in danger at sea; and in danger from false believers.
27 I have labored and toiled and have often gone without sleep; I have known hunger and thirst and have often gone without food; I have been cold and naked.
28 Besides everything else, I face daily the pressure of my concern for all the churches.
29 Who is weak, and I do not feel weak? Who is led into sin, and I do not inwardly burn?
30 If I must boast, I will boast of the things that show my weakness.
31 The God and Father of the Lord Jesus, who is to be praised forever, knows that I am not lying.
32 In Damascus the governor under King Aretas had the city of the Damascenes guarded in order to arrest me.
33 But I was lowered in a basket from a window in the wall and slipped through his hands.
말씀해설
바울은 22절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었습니다. 그는 베냐민 지파의 집안에서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혈통적인 사도의 조건을 넘어, 그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진리로 말미암아 얼마나 수고하였는지 이야기합니다. 이 수고는 죄인 중의 괴수 같은 자신을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그가 복음을 전하여 세워진 교회를 향한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언급을 어리석게 생각하면서도, '필사적으로', 내키지 않는 방식으로 항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전한 복음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해서이며 그의 선교활동에 권위를 부여하는 '사도성'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이 '진실성'과 '사도성'을 호소하면서, 고린도 교인들이 '거짓 사도'의 꼬임에서 빠져나오도록 변론하고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