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
찬송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성경본문 | 시편 18:1-19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8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도다
10 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오르셨도다
11 그가 흑암을 그의 숨는 곳으로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 그 앞에 광채로 말미암아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을 내리시도다
14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깨뜨리셨도다
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16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로다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시18:1-19, 새번역]
1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3 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4 죽음의 사슬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물살이 나를 덮쳤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동여 묶고, 죽음의 덫이 나를 덮쳤다.
6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7 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 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 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8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 그에게서 숯덩이들이 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9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실 때에, 그 발 아래에는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10 주님께서 그룹을 타고 날아오셨다.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으셨다.
11 어둠을 장막삼아 두르시고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과 짙은 구름으로 둘러서 장막을 만드셨다.
12 주님 앞에서는 광채가 빛나고, 짙은 구름은 불꽃이 되면서, 우박이 쏟아지고, 벼락이 떨어졌다.
13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천둥소리를 내시며,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 목소리를 높이시며, 우박을 쏟으시고, 벼락을 떨어뜨리셨다.
14 주님께서 화살을 쏘아서 원수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번쩍이셔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다.
15 주님께서 꾸짖으실 때에 바다의 밑바닥이 모두 드러나고,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콧김을 내뿜으실 때에 땅의 기초도 모두 드러났다.
16 주님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내밀어 나를 움켜잡아 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17 주님께서 나보다 더 강한 원수들과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주셨다.
18 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원수들이 나에게 덤벼들었으나, 주님께서는 오히려 내가 의지할 분이 되어 주셨다.
19 이렇게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기에, 나를 넓고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나를 살려 주셨다.
[Ps 18:1-19, NIV]
1 I love you, LORD, my strength.
2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3 I called to the LORD, who is worthy of praise, and I have been saved from my enemies.
4 The cords of death entangled me; the torrents of destruction overwhelmed me.
5 The cords of the grave coiled around me; the snares of death confronted me.
6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I cried to my God for help. From his temple he heard my voice; my cry came before him, into his ears.
7 The earth trembled and quaked, and the foundations of the mountains shook; they trembled because he was angry.
8 Smoke rose from his nostrils; consuming fire came from his mouth, burning coals blazed out of it.
9 He parted the heavens and came down; dark clouds were under his feet.
10 He mounted the cherubim and flew; he soared on the wings of the wind.
11 He made darkness his covering, his canopy around him— the dark rain clouds of the sky.
12 Out of the brightness of his presence clouds advanced, with hailstones and bolts of lightning.
13 The LORD thundered from heaven; the voice of the Most High resounded.
14 He shot his arrows and scattered the enemy, with great bolts of lightning he routed them.
15 The valleys of the sea were exposed an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laid bare at your rebuke, LORD, at the blast of breath from your nostrils.
16 He reached down from on high and took hold of me; he drew me out of deep waters.
17 He rescued me from my powerful enemy, from my foes, who were too strong for me.
18 They confronted me in the day of my disaster, but the LORD was my support.
19 He brought me out into a spacious place; he rescued me because he delighted in me.
말씀해설
시편 18편은 표제에서 보듯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는 일종의 회고록 같은 간증 시입니다. 지난 세월 그의 삶에는 찬양과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환난 중에서’, 사망의 그림자가 엄습한 가장 암울하고 비극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의 부르짖음을 듣고 응답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그의 피할 바위시며 방패요 산성이심을 경험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