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송 |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성경본문 | 시편 104:1-23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시104:1-23, 새번역]
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권위와 위엄을 갖추셨습니다.
2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3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4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5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셔서, 땅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6 옷으로 몸을 감싸듯,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더니, 물이 높이 솟아서 산들을 덮었습니다.
7 그러나 주님께서 한 번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 치고, 주님의 천둥소리에 물이 서둘러서 물러갑니다.
8 물은 산을 넘고,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서, 주님께서 정하여 주신 그 자리로 흘러갑니다.
9 주님은 경계를 정하여 놓고 물이 거기를 넘지 못하게 하시며, 물이 되돌아와서 땅을 덮지 못하게 하십니다.
10 주님은, 골짜기마다 샘물이 솟아나게 하시어, 산과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11 들짐승이 모두 마시고, 목마른 들나귀들이 갈증을 풉니다.
12 하늘의 새들도 샘 곁에 깃들며, 우거진 나뭇잎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13 누각 높은 곳에서 산에 물을 대주시니, 이 땅은 주님께서 내신 열매로 만족합니다.
14 주님은, 들짐승들이 뜯을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들이 밭갈이로 채소를 얻게 하시고, 땅에서 먹거리를 얻게 하셨습니다.
15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를 주시고, 얼굴에 윤기가 나게 하는 기름을 주시고, 사람의 힘을 북돋아 주는 먹거리도 주셨습니다.
16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들과 레바논의 백향목들이 물을 양껏 마시니,
17 새들이 거기에 깃들고, 황새도 그 꼭대기에 집을 짓습니다.
18 높은 산은 산양이 사는 곳이며, 바위 틈은 오소리의 피난처입니다.
19 때를 가늠하도록 달을 지으시고, 해에게는 그 지는 때를 알려 주셨습니다.
20 주님께서 어둠을 드리우시니, 밤이 됩니다. 숲 속의 모든 짐승은 이 때부터 움직입니다.
21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찾으려고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먹이를 달라고 울부짖다가,
22 해가 뜨면 물러가서 굴에 눕고,
23 사람들은 일을 하러 나와서, 해가 저물도록 일합니다.
[Ps 104:1-23, NIV]
1 Praise the LORD, my soul.LORD my God, you are very great; you are clothed with splendor and majesty.
2 The LORD wraps himself in light as with a garment; he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tent
3 and lays the beams of his upper chambers on their waters. He makes the clouds his chariot and rides on the wings of the wind.
4 He makes winds his messengers, flames of fire his servants.
5 He set the earth on its foundations; it can never be moved.
6 You covered it with the watery depths as with a garment; the waters stood above the mountains.
7 But at your rebuke the waters fled, at the sound of your thunder they took to flight;
8 they flowed over the mountains, they went down into the valleys, to the place you assigned for them.
9 You set a boundary they cannot cross; never again will they cover the earth.
10 He makes springs pour water into the ravines; it flows between the mountains.
11 They give water to all the beasts of the field; the wild donkeys quench their thirst.
12 The birds of the sky nest by the waters; they sing among the branches.
13 He waters the mountains from his upper chambers; the land is satisfied by the fruit of his work.
14 He makes grass grow for the cattle, and plants for people to cultivate— bringing forth food from the earth:
15 wine that gladdens human hearts, oil to make their faces shine, and bread that sustains their hearts.
16 The trees of the LORD are well watered, the cedars of Lebanon that he planted.
17 There the birds make their nests; the stork has its home in the junipers.
18 The high mountains belong to the wild goats; the crags are a refuge for the hyrax.
19 He made the moon to mark the seasons, and the sun knows when to go down.
20 You bring darkness, it becomes night, and all the beasts of the forest prowl.
21 The lions roar for their prey and seek their food from God.
22 The sun rises, and they steal away; they return and lie down in their dens.
23 Then people go out to their work, to their labor until evening.
말씀해설
시편 104편 전체에 나타나는 핵심 내용은 창조주의 위대하심과 지혜로우심이 드러나 보이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그 세상 질서에 대한 기쁨입니다. 시인은 먼저 창조 과정을 기억하게 한 다음, 이 세계에 대해 말하되 사람이 이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며 경험하는지 말합니다. 모든 피조물 한가운데 사람의 자리가 있지 시편 8편 3-8절이나 창세기 1장 28절에서처럼 사람이 피조물들의 주로 높여져 있지는 않습니다. 16절에 나오는 여호와의 나무란 하나님이 몸소 심으신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한, 아주 오래된 큰 나무를 뜻합니다. 시인의 주된 강조점은 하나님이 가축(14절)과 야생 동물(16-18, 20-22절) 모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