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소망으로 기다림
찬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성경본문 | 시편 119:81-88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
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87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교훈들을 내가 지키리이다
[시119:81-88, 새번역]
81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내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83 내가 비록 연기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 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습니다.
84 주님의 종이 살 수 있는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를 언제 심판하시겠습니까?
85 주님의 법대로 살지 않는 저 교만한 자들이, 나를 빠뜨리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86 주님의 계명들은 모두 진실합니다. 사람들이 무고하게 나를 핍박하니, 나를 도와주십시오.
87 이 세상에서, 그들이 나를 거의 다 죽여 놓았지만, 주님의 법도를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88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친히 명하신 증거를 지키겠습니다.
[Ps 119:81-88, NIV]
81 My soul faints with longing for your salvation, but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
82 My eyes fail, looking for your promise; I say, "When will you comfort me?"
83 Though I am like a wineskin in the smoke, I do not forget your decrees.
84 How long must your servant wait? When will you punish my persecutors?
85 The arrogant dig pits to trap me, contrary to your law.
86 All your commands are trustworthy; help me, for I am being persecuted without cause.
87 They almost wiped me from the earth, but I have not forsaken your precepts.
88 In your unfailing love preserve my life, that I may obey the statutes of your mouth.
말씀해설
삶을 살아가다보면 너무도 춥고, 어려운 광야가 펼쳐질 때가 있습니다. 또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욱 고단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은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지만 주의 말씀을 구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의 모든 계명들이 신실하며, 우리를 쥐고 흔들 세상 앞에서도 주의 말씀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것, 생명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쉬지 않고 성도로서의 삶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