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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최영신 담임목사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두바이한인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시편 1편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말씀을 제 기도문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매일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열매 맺게 됨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헛되고 헛된 것을 좇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느 것도 감출 수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동 전쟁도 있었고, 상반기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애쓰신 그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잠시 ‘쉼표’와도 같은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며 안식을 누리고,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하반기에 다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익한 종 최영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