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속에서의 찬송
찬송 |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성경본문 | 시편 63:1-11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시63:1-11, 새번역]
1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물기 없는 땅,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 이 몸도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2 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3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생명보다 더 소중하기에, 내 입술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 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내가 손을 들어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렵니다.
5 기름지고 맛깔진 음식을 배불리 먹은 듯이 내 영혼이 만족하니, 내가 기쁨에 가득 찬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6 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7 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8 이 몸이 주님께 매달리니,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꼭 붙잡아 주십니다.
9 나를 죽이려고 노리는 자는 땅 아래 깊은 곳으로 떨어질 것이다.
10 그들은 칼을 맞고 쓰러지고, 그 주검은 승냥이의 밥이 될 것이다.
11 그러나 우리의 왕은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사람들은 모두 왕을 칭송할 것이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말문이 막힐 것이다.
[Ps 63:1-11, NIV]
1 You, God,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I thirst for you, my whole being longs for you, in a dry and parched land where there is no water.
2 I have seen you in the sanctuary and beheld your power and your glory.
3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4 I will praise you as long as I live, and in your name I will lift up my hands.
5 I will be fully satisfied as with the richest of foods; with singing lips my mouth will praise you.
6 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7 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8 I cling to you; your right hand upholds me.
9 Those who want to kill me will be destroyed; they will go down to the depths of the earth.
10 They will be given over to the sword and become food for jackals.
11 But the king will rejoice in God; all who swear by God will glory in him, while the mouths of liars will be silenced.
말씀해설
시편 63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유다 광야에 피신하고 있을 때 지은 비탄의 노래입니다. 하지만 생의 위기 앞에 늘 그랬듯이 다윗은 하나님을 갈망하며 앙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다름아닌 유다의 광야이고 다윗은 그곳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거룩한 성소라 하고 있습니다. 그 고통의 장소인 광야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며 깨달은 것은 바로 주의 인자하심이 자신의 생명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바로 원수들이 자신의 생명을 앗아가려는 비참하고 절박한 상황 속에서 다윗은 찬양을 회복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단순히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즐거워하는 찬미가 회복되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