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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8월 8일(토) / 시편 119:49-56

곤란 가운데 위로의 말씀

찬송 |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성경본문 | 시편 119:49-56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51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54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시119:49-56, 새번역] 49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 나는 그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52 주님, 옛부터 내려온 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53 악인들이 주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 마음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55 주님,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56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
[Ps 119:49-56, NIV] 49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for you have given me hope. 50 My comfort in my suffering is this: Your promise preserves my life. 51 The arrogant mock me unmercifully, but I do not turn from your law. 52 I remember, LORD, your ancient laws, and I find comfort in them. 53 Indignation grips me because of the wicked, who have forsaken your law. 54 Your decrees are the theme of my song wherever I lodge. 55 In the night, LORD, I remember your name, that I may keep your law. 56 This has been my practice: I obey your precepts.
말씀해설
오늘의 본문을 통해 다윗은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끝까지 기억했나이다.” 이는 마치 다음과 같이 말한 셈입니다. “내가 성전에서 버림받고 내 땅에서 쫓겨나 가련한 걸식 행각을 하는 자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당신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할 것은, 설령 우리를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이탈시키고 떠나게 할 수 있는 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악에 빠져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힘과 능력 중 어떤 것도 뽐내지 않고, 이 선한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그분의 은혜를 행사하시기를 기도하여, 그 은혜가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를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