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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6-7월 2째주간)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기도 | 맡은이
말씀 | 마태복음 11:16-19, 25-30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16-19, 25-30, 새번역]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다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17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 19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25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였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운 뜻입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으며,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하여 주려고 하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Mt 11:16-19, 25-30, NIV] 16 "To what can I compare this generation? They are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s and calling out to others: 17 "'We played the pip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18 For John came neither eating nor drinking, and they say, 'He has a demon.' 19 The Son of Man came eating and drinking, and they say, 'Here is a glutton and a drunkard, a friend of tax collectors and sinners.' But wisdom is proved right by her deeds." 25 At that time Jesus said, "I 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26 Yes, Father, for this is what you were pleased to do. 27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나눔 | 사명과 위로
예수님께서는 당시 장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들의 피리 불며 춤추는 결혼 놀이와 애곡하는 장례 놀이를 통해서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지 않는 당시 거역하는 세대를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통치자로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맡기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복음을 외쳐도 제 멋대로의 삶을 고집하고 즐기는 우리의 모습을 지적하셨습니다. 당시 다수의 유대인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으며 갈릴리 사람들은 많은 권능을 보고도 교만과 회개하지 않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당시, 유대인들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 중심의 삶’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바른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넘어지고 자빠지지만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거룩하신 하나님, 세상 속에 살며 그리스도의 제자처럼 살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