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찬송 |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성경본문 | 시편 123:1-4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시123:1-4, 새번역]
1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2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4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차고 넘칩니다.
[Ps 123:1-4, NIV]
1 I lift up my eyes to you, to you who sit enthroned in heaven.
2 As the eyes of slave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 as the eyes of a female slave look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till he shows us his mercy.
3 Have mercy on us, LORD, have mercy on us, for we have endured no end of contempt.
4 We have endured no end of ridicule from the arrogant, of contempt from the proud.
말씀해설
본문에 나오는 기도자는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변자가 되어 기도합니다. (1-2절) 기도자는 자신과 또 다른 사람들을, 주인의 명령을 수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지만 또한 주인이 먹여주고 부당한 공격에서 지켜주실 것을 기대하는 종과 여종에 견줍니다. 이스라엘이 억눌리고 이방 백성들의 멸시에 시달림을 3-4절의 탄원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힘겨웠던 바벨론 포로 생활의 경험을 떠올리게 합니다. 인생에 찾아온 고난 중에 우리가 바라볼 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