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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6-8월 2째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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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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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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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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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태복음 14:22-3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14:22-33, 새번역] 22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서,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무리를 헤쳐 보내셨다. 23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예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다.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홀로 거기에 계셨다. 24 제자들이 탄 배는, 그 사이에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25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로 가셨다. 26 제자들이,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서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서 소리를 질렀다. 27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28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면, 나더러 물 위로 걸어서, 주님께로 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께서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30 그러나 베드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그 때에 그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서, 그를 붙잡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 33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선생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Mt 14:22-33, NIV] 22 Immediately Jesus made the disciples get into the boat and go on ahead of him to the other side, while he dismissed the crowd. 23 After he had dismissed them,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by himself to pray. Later that night, he was there alone, 24 and the boat was already a considerable distance from land, buffeted by the waves because the wind was against it. 25 Shortly before dawn Jesus went out to them, walking on the lake. 26 When the disciples saw him walking on the lake, they were terrified. "It's a ghost," they said, and cried out in fear. 27 But Jesus immediately said to them: "Take courage! It is I. Don't be afraid." 28 "Lord, if it's you," Peter replied, "tell me to come to you on the water." 29 "Come," he said. Then Peter got down out of the boat, walked on the water and came toward Jesus. 30 But when he saw the wind, he was afraid and, beginning to sink, cried out, "Lord, save me!" 31 Immediately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caught him. "You of little faith," he said, "why did you doubt?" 32 And when they climbed into the boat, the wind died down. 33 Then those who were in the boat worshiped him, saying, "Truly you are the S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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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사명과 위로
오병이어의 이적에 이어서 예수님께서 물위로 걸어오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을 배에 태워 바다 건너편으로 보내신 후에 무리를 흩으시고, 산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한편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던 제자들은 풍랑을 만나 고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물위를 걸어 힘들어하는 제자들에게로 다가오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유령이라고 말하며 놀라서 소리 질렀습니다. 물위로 걸어오시는 분이 예수님이실 수도 있다는 것은 전혀 생각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불과 몇 시간 전만 하더라도 자신들의 눈앞에서 오병이어의 놀라운 기적을 봤으면서도 말입니다.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님이 제자들의 탄 배에 오르시자 풍랑이 그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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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때로는 우리들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고, 기도의 응답을 받은 체험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과 고난을 만나면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님을 찾고, 그분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인맥과 능력을 의지하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하고 기억하며 예수님과 늘 동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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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사랑의 하나님, 지금까지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린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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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