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주보

5월 5일(화) / 시편 58:1-11

의인에게 갚음이 있으리라

찬송 | 70장 (피난처 있으니)
성경본문 | 시편 58:1-11
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58:1-11, 새번역] 1 너희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말 정의를 말하느냐? 너희가 공정하게 사람을 재판하느냐? 2 그렇지 않구나. 너희가 마음으로는 불의를 꾸미고, 손으로는 이 땅에서 폭력을 일삼고 있구나. 3 악한 사람은 모태에서부터 곁길로 나아갔으며, 거짓말을 하는 자는 제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빗나갔구나. 4 그들은 독사처럼 독기가 서려, 귀를 틀어막은 귀머거리 살무사처럼, 5 마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않는구나. 6 하나님, 그들의 이빨을 그 입 안에서 부러뜨려 주십시오. 주님, 젊은 사자들의 송곳니를 부수어 주십시오. 7 그들을 급류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해주십시오. 겨누는 화살이 꺾인 화살이 되게 해주십시오. 8 움직일 때 녹아내리는 달팽이같이 되게 해주십시오. 달을 채우지 못한 미숙아가 죽어서 나와 햇빛을 못 보는 것같이 되게 해주십시오.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것과 불붙은 것이, 강한 바람에 휩쓸려 가게 해주십시오. 10 의로운 사람이 악인이 당하는 보복을 목격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악인의 피로 그 발을 씻게 해주십시오. 11 그래서 사람들이 "과연, 의인이 열매를 맺는구나! 과연, 이 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 하고 말하게 해주십시오.
[Ps 58:1-11, NIV] 1 Do you rulers indeed speak justly? Do you judge people with equity? 2 No, in your heart you devise injustice, and your hands mete out violence on the earth. 3 Even from birth the wicked go astray; from the womb they are wayward, spreading lies. 4 Their venom is like the venom of a snake, like that of a cobra that has stopped its ears, 5 that will not heed the tune of the charmer, however skillful the enchanter may be. 6 Break the teeth in their mouths, O God; LORD, tear out the fangs of those lions! 7 Let them vanish like water that flows away; when they draw the bow, let their arrows fall short. 8 May they be like a slug that melts away as it moves along, like a stillborn child that never sees the sun. 9 Before your pots can feel the heat of the thorns— whether they be green or dry—the wicked will be swept away. 10 The righteous will be glad when they are avenged, when they dip their feet in the blood of the wicked. 11 Then people will say, "Surely the righteous still are rewarded; surely there is a God who judges the earth."
말씀해설
본문에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정의와 진실을 비웃고 있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어지러움으로 인하여 좌절하거나 낙담할 것이 아니라 세상의 불의함을 책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불의와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성도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현실을 하나님께 중보해야 합니다. 사울 왕에게서, 압살롬에게서 구원하셨듯이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악에 대한 철저한 배척과 공의 실현에 대한 확신을 배워야합니다. 마치 정의가 실종된 것 같은 현실 속에서도 참되고 의로운 삶을 살아내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