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두바이한인교회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정말 모든 것이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지난 4월에는 대강당을 오픈하여 코로나 이후 많은 교우분과 함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성탄축하 연합예배 때에는 대강당을 가득 채워 교회학교 학생들의 축하발표 순서를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며 다시 오실 것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우리 두바이한인교회 가운데 더욱 큰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반드시 새 일을 행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3-03-12 | DKC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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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30 | 바자회 (권사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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